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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한 주일에 드리는 감사와 회개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모아주시고,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살게 하시고, 오늘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불러 주셨으니, 그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라는 말씀처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저희의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새로운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니, 저희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합니다...
청년부 대표기도문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청년부 예배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청년부가 오늘도 주님 앞에 모여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찬양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9) 말씀처럼, 우리의 인생길을 주관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 감사 지난 한 주간도 여러 상황 속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고, 삶의 순간마다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3. 회개 그러나 주님,..
1월 26일 주일 대표기도문 "영과 진리로 드리는 주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불러 주님의 집으로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 찬양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편 145:3)라는 말씀처럼, 주님의 크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입술로 드리는 이 찬양이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지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2. 감사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
1월 26일 주일대표기도문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드리는 예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땅과 하늘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크심을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도다"(시편 145:3) 하신 말씀처럼, 주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시며 지금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시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손이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며 그가..
1월 26일 주일대표기도문 "주의 은혜로 충만한 예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성전에 모이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을 크게 찬양하며 그의 도성을 찬양하리라"(시편 48:1) 하신 말씀처럼, 주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며, 지금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늘과 땅과 만물을 지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덕분이었음을 고백..
1월 26일 주일대표기도문 "은혜로 하나 되는 예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날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07:1) 말씀처럼, 주님의 선하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붙드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편 68:19)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짐들을 대신 지시며 평안을 주셨던 주님의 손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