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여러분께서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마음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치에 뛰어들기로 결심할 때, 목숨을 건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검찰독재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만드는 일은 쉬운 과업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국민 여러분을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앞장서서,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겠다고 다짐합니다.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을 더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국혁신당은 지금까지 보여드린 단호하고 신속한 실천을 22대 국회에서도 이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이 투표한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일정을 급변경해 윤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습니다. 부산 명지는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선택했을 것이지만, 저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습니다. '대파 혁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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