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존 크라이어는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프로듀서로, 1965년 4월 16일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특히 텔레비전 시트콤 "투 앤드 어 하프 맨(Two and a Half Men)"에서 앨런 하퍼 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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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존 크라이어의 가장 유명한 역할은 "투 앤드 어 하프 맨(Two and a Half Men)"에서 앨런 하퍼(Alan Harper) 역입니다. 이 역할로 그는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여러 차례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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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존 크라이어는 "투 앤드 어 하프 맨"에서 앨런 하퍼 역으로 두 번의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에는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2012년에는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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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존 크라이어는 "투 앤드 어 하프 맨" 외에도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영화로는 "핑크빛 연인들(Pretty in Pink)", "슈퍼맨 IV: 최강의 적(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 등이 있으며, TV 시리즈로는 "슈퍼걸(Supergirl)"에서 렉스 루터(Lex Luthor)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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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존 크라이어는 1984년 영화 "No Small Affair"에서 찰스 커민스(Charles Cummings)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1986년 영화 "핑크빛 연인들(Pretty in Pink)"에서 더키 데일(Phil 'Duckie' Dale) 역할로 큰 주목을 받으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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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네, 존 크라이어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5년에 자신의 자서전 "So That Happened"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연기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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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존 크라이어는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TV 시리즈 "Partners"와 "The Famous Teddy Z" 등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투 앤드 어 하프 맨"의 몇몇 에피소드에서도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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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존 크라이어는 두 번 결혼했습니다. 첫 번째 결혼은 배우 사라 트리거(Sarah Trigger)와였으며, 이들 사이에 아들 찰리 오스틴(Carlie Austin)을 두었습니다. 두 번째 결혼은 저널리스트 리사 조이너(Lisa Joyner)와였으며, 이들 사이에는 입양한 딸 데이지(Daisy)가 있습니다.